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77 (문단 편집) == 운용하지 않는 항공사 == 이렇게 뛰어난 기종인데도 777을 단 1대도 가지고 있지 않는 항공사가 몇몇 있다. * [[핀에어]] [[루프트한자]][* 다만 루프트한자는 여객형 777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777F는 보유 중이다.]와 비스무리하게 [[에어버스]]빠인 [[핀에어]]도 [[A330]]과 [[A350]]이 주력 장거리 기재여서 777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. 인천에 들어오는 기재도 [[A330]]과 [[A350]]이 순번에 따라 나눠서 들어올 지경이며, 부산에 들어올 기체 역시 [[A350]]이다. * [[이베리아 항공]] [[스페인]]의 [[이베리아 항공]]도 마찬가지. 이쪽은 아예 보유 기재 리스트에서 '''[[보잉]]기를 눈 씻고 찾아봐도 못 찾는다.''' 덤으로 이베리아는 마지막으로 [[A340]]을 인도받은 항공사이기도 하다. 이베리아의 장거리 주력은 [[A330]]과 [[A340]]이 맡고 있으며, A350을 도입하면서 기존 A340을 대체하는 중이다. 그런데 [[보잉 787|787-9]]는 주문했다고. * [[LATAM 항공]] 칠레, [[아르헨티나 항공]], [[아비앙카 항공]] [[칠레]]의 [[LATAM 항공]] 역시 777이 없다. 대신 이쪽은 767과 787이 주력 장거리 기종이다. 계열사인 [[LATAM 브라질 항공]]은 777-300ER을 보유하고 있다. 칠레 옆동네 [[아르헨티나 항공]]은 [[A340]]으로 대서양을 횡단해서 [[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|마드리드]]나 [[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|바르셀로나]]로 왕래하고 있으며, [[콜롬비아]]의 [[아비앙카 항공]]도 마찬가지로 [[A330]]과 [[보잉 787]]을 장거리용 기재로 많이 쓴다. * [[콴타스]] [[호주]]의 [[콴타스]]는 777 때문에 팀킬당했던 지금은 퇴역한 [[보잉 747-400|B747-400ER]][* 화물기로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여러 회사가 갖고 있지만, 여객형을 갖고 있는 회사는 콴타스뿐이었다. 747-8i는 747-400ER보다 항속거리가 좀더 길다.]을 6대나 가지고 있었고 [[A380]]을 도입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. 이쪽은 [[캥거루 루트|해당 노선]] 특성상 똑같은 항속거리면 쌍발이고 뭐고 탑승객 수 많은게 장땡이기 때문이다. 777을 도입하지 않았던 [[콴타스]]는 훗날 [[보잉 787]]을 주문했지만, 787을 모두 [[제트스타 항공]]으로 넘겼다가 2017년 787을 인도받았다. 현재 [[콴타스]]는 [[퍼스 공항|퍼스]] - [[런던 히드로 국제공항|런던]] 무기착 노선에 [[보잉 787|787-9]]를 투입 중이다. [[콴타스]]의 CEO인 앨런 조이스는 777 도입을 안 한 게 큰 실수였다고 인정하기도 했다. * [[남아프리카 항공]] 6대륙 취항 항공사들 중 [[남아프리카 항공]]만 유일하게 777에 대한 미련조차 갖고 있지 않다.[* 전술했듯이 [[콴타스]]도 6대륙 항공사들 중에서 777이 없다. 다만 콴타스는 777에 대한 미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] 여기도 777에게 극딜당한 [[A340]]이 주력 기종인데, 이유는 '''[[ETOPS]]'''에 매우 민감했기 때문이다. 아프리카 국가들이 [[아파르트헤이트]]를 실시하던 남아공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[[항공자유화협정]]의 제일 1단계이던 영공 통과마저 허용하지 않았고, 결국 냉전 시대 [[대한항공]]이 소련 영공 경계선에 붙어서 미국을 오갔듯이, 아프리카 각국 영공 경계선에 붙어서 [[영국]]이나 [[인도]] 같은 곳으로 다녀야 했다. 세월이 흘러서 [[ETOPS]] 자체가 좀 널럴해지긴 했음에도 불구하고, 여전히 [[A340]]이 장거리 주력이다. * [[하와이안 항공]] [[하와이안 항공]]도 777을 도입하지 않았고, 이쪽 역시 [[에어버스]]가 대세다. 사실 비즈니스 상용 수요보다 관광 수요가 대부분인 하와이 특성상, 777 같은 대량수송용 기종보다는 비교적 적은 이용객으로도 좌석을 모두 채울 수 있으며 동시에 [[항속거리]]는 긴 A330-200/[[A330neo|800neo]] 혹은 [[보잉 787]]이 더 적합하다. 같은 이유로 [[A330]] 이전 [[하와이안 항공]]이 운영했던 기종이 767-300ER이었고, 현재 보잉 787-9를 주문했다. * [[LOT 폴란드 항공]] [[폴란드]]의 골수 [[보잉]]빠 [[스타얼라이언스]] 항공사인 [[LOT 폴란드 항공]]에도 보잉 777은 단 한 대도 없다. 대신 [[소련]]이 붕괴할 무렵에 [[보잉]]과 접촉해 [[보잉 767]]을 대거 도입했다가 현재는 [[보잉 767]]을 [[보잉 787]]로 모두 대체하고 있으며, 2018년에는 787-9를 도입했다. 하지만 [[보잉 787|787]]은 예외 없이 [[LOT 폴란드 항공]]에서도 말썽을 일으켰다. 이 787이 말썽을 일으켜서 운항정지 조치를 당하자, LOT는 울며 겨자먹기로 아주 잠깐 [[A330|A330-200]] 1대를 임차해서 굴려야 했다. 최근에는 트러블이 줄긴 했지만, 이번에는 [[롤스로이스 Trent|그놈의 엔진]]이 말썽을 일으켜서 엔진을 떼내고 주기 중인 787이 목격되었다.[* 실제로 [[보잉 787|787]]을 사 가는 항공사들은 [[롤스로이스 Trent|트렌트 1000]]보다 [[제너럴 일렉트릭 GEnx|GEnx]]를 더 많이 찾고 있다. 게다가 [[롤스로이스 Trent|트렌트 1000]]은 내구성 문제로 [[ETOPS]] 인증이 [[ETOPS]]-330에서 [[ETOPS]]-140으로 하향조정당해서 787을 굴리는 항공사들을 또 [[엿]]먹이고 있다.] * [[버진 애틀랜틱 항공]] 그 외에도 [[영국]]의 [[버진 애틀랜틱 항공]] 역시 보잉 777은 없다. 이쪽은 회사 정책상 한동안 4발기를 애용했기에 [[보잉 747]]과 [[A340]]을 주력 기종으로 운항하다 최근에서야 [[보잉 787]]과 [[A330]]을 도입하였다. * [[중국해남항공]], [[샤먼항공]] [[중국]]의 [[중국해남항공]]이나 [[샤먼항공]][* 이쪽은 [[보잉]] 원메이크로 굴리는 항공사임에도, 777이 없다. 대신 LOT와 AM같이 광동체기를 787만 운용한다. 787용 엔진은 [[제너럴 일렉트릭 GEnx|GEnx]]를 쓰는 듯. 787을 도입해서 샤먼 및 푸저우를 기점으로 시애틀, LA, 뉴욕 노선을 열며 [[푸젠성|복건]] - [[미국]] 노선을 개척했다.] 등 일부 아시아권 장거리 항공사에도 777이 없다. * [[저비용 항공사]] [[저비용 항공사]]들의 경우 아무리 장거리 저비용 항공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라 하더라도 [[A330]]이나 [[보잉 787]]을 사용한다. 초대형 저비용 항공사인 [[에어아시아]]나 [[라이온 에어]]같은 곳이 아니라, [[진에어]]나 --[[스쿠트 항공]]--[* 현재 퇴역] 같은 '''대형 항공사들의 자회사'''들이 777을 굴린다. 당연히 각각의 모기업인 [[대한항공]], [[싱가포르항공]]이 공여해 준 기체를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